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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ve V4가 Ether.fi Cash의 담보를 바꾼다

Ether.fi는 Cash가 이제 카드 한 장과 담보 다섯 종류로 구성된다고 밝혔고, Aave 쪽은 Cash의 신용 백엔드를 Optimism 위의 Aave V4가 떠받치는 것으로 설명한다. Ether.fi의 도움말 센터와 Aave의 거버넌스 글에서 방향은 분명하다. Cash는 선불로 쓰는 상품에 그치지 않는다. 담보로 떠받친 지출 계좌가 되어 가고 있다.

자산을 그대로 두고 카드 지출을 위해 빌리고 싶은 사람에게는 쓸모가 있다. 동시에 요구되는 규율의 수준도 올라간다. 담보 선택지가 늘어난다고 결제가 싸지지는 않는다. 결제 뒤에 무엇이 앉아 있는지가 달라질 뿐이다.

Borrow Mode는 담보와 LTV를 계속 지켜보라고 요구한다

평범한 청구서라면 머릿속 모형으로는 여전히 Direct Pay가 더 깔끔하다. 안정적인 자산을 쓰고 그 결제를 끝낸다. Borrow Mode는 다르다. 어떤 자산이 담보인지, 어떤 LTV가 적용되는지, 어떤 이자가 쌓이는지, 그리고 환불이나 취소 뒤에 상환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Ether.fi Cash Card를 더 유연하게 만든다. 특히 DeFi 담보에 이미 익숙한 사용자에게 그렇다. 단순히 충전해 쓰는 암호화폐 카드를 원하는 사람에게 더 나은 기본 선택이 된 것은 아니다.

출처: ether.fi의 X 게시물, Ether.fi의 담보 관련 도움말, Aave 거버넌스 제안, Optimism의 Ether.fi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