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e Rewards Card 대기자 명단, 15만 명을 넘어서다
Brave Rewards Card 대기자 명단이 9월 22일 15만 건을 넘었다. 일주일 전에는 12만 6,000건, 8월 말에는 8만 건이었다. 카드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고, 이 숫자는 이용 가능 여부가 아니라 관심의 크기를 보여 준다.
대기자 접수가 열린 시점 이후 달라진 것은 설명 방식이다. 신청 페이지는 이제 카드가 수익을 내는 경로를 네 가지로 제시한다. 결제할 때마다, 웹을 이용하는 동안, 그리고 계정 잔액에서다. 여기에 숨은 수수료가 없다는 문구가 붙는다.
국가 조건은 잔액 항목에만 달려 있다
네 가지 가운데 셋은 단서 없이 제시된다. 잔액에서 얻는 수익에만 각주가 붙어, 자격이 이용자가 있는 국가에 달려 있다고 적혀 있다. Brave는 대상 국가 목록도, 그 수익의 구조도 공개하지 않았으므로 지금으로서는 그 별표가 이 기능이 어디에서 작동할 것으로 보이고 어디에서는 아닌지를 알려 주는 유일한 신호다. 결제 적립은 어디서나 되는데 잔액 수익은 일부 시장에서만 되는 카드는 여권에 따라 서로 다른 상품이 되고, 그 갈림이 카드의 다른 어떤 것보다 먼저 드러난다.
"숨은 수수료 없음"은 수수료표가 아니다
암호화폐 카드의 비용은 홍보 문구가 닿지 않는 곳에서 드러난다. 환전에 얹히는 환율 마진, 현금 인출 수수료, 충전 쪽에 붙는 입금 수수료, 그리고 표시된 환율과 실제 정산된 환율의 차이다. 이 카드에 대해서는 어느 것도 공개되지 않았다. 저 문구가 막는 것은 아직 존재하지도 않는 수수료표 위에 얹히는 뜻밖의 청구이며, 쓰기에 저렴하다는 뜻과는 다르다.
적립 쪽의 빈칸도 같다. BAT 계정의 두 게시물을 모두 떠받치는 표현은 "적립 대상 일상 결제"이고, 이 단어를 쓰는 모든 카드에서 업종 코드 제외 항목은 바로 그 '대상'이라는 말 안에 들어 있다. 적립률도, 상한도, 제외 목록도 나온 적이 없다.
BAT로 지급되는 적립은 두 번 값이 매겨진다
BAT로 표시된 적립은 화폐가 아니라 토큰 수량으로 고정된다. 그 가치는 지급될 때 한 번, 쓰거나 교환할 때 다시 한 번 정해지므로 같은 적립률이라도 두 시점 사이의 간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USDC나 계좌 통화로 지급하는 카드는 그 간격을 닫지만, BAT로 주는 적립은 잔액을 들고 있는 동안 그 간격을 열어 둔다.
신청 양식의 문구는 국가별 순차 출시를 가리킨다
페이지에는 수집한 정보가 이용자의 국가에서 카드가 출시된 뒤 최대 60일까지 보관된다고 적혀 있다. 이 표현은 단계적 출시를 전제로 삼는다. 시장은 따로 열리고, 각 신청은 자신에게 해당하는 시장에 묶인다. 전 세계 동시 출시일을 설명하는 문장이 아니다.
빠져 있는 것은 여전히 네 가지이고 8월과 같다. 누가 카드를 발급하는지, 어느 국가에 닿는지, 적립률과 상한이 얼마인지, 언제 나오는지다. 적어도 발급사와 첫 시장이 거명되기 전까지 대기자 총수는 수요를 나타내는 숫자에 머물고, 이 카드의 어떤 부분도 실제로 운영 중인 상품과 견줄 수 없다.
출처: 대기자 수에 관한 Basic Attention Token 게시물, Brave Rewards Card 신청 페이지